<책 소개> 2016년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선정 좋은 시, 명시인 전으로 13명의 시인의 시를 실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비평가협회에서 13명의 좋은 시와 명 시인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시가 삶의 도구로 전락하여 올바른 시 쓰기보다는 먹고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전락하거나 자신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얄팍하게 감정을 건드리는 시, 위로와 포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장난치는 가벼운 시가 대세를 이루는 시대에 문학을 위한 문학을 하는 시를 쓰는 시인들의 시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여 진정한 시 쓰기와 시의 본질 그리고 시에 대한 감상의 또 다른 길을 제시하면서 과연 좋은 시라는 조건이 무엇인가를 선정된 시를 통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시인 소개>
최석근 이종열 김종배 김미화 이영백 이영주 김지현 정애경 류우복 이금란 손상도 서재순 김혜정
<작품 소개> ― 참여 작가 및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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