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기억 그 기억을 풀어낸 이십 년 재단에 눈이 내린다 눈이 쌓이듯 기억의 모래성 다시 쌓아 올린다 내 가슴에도 샹그릴라는 있다 터무니없는 질시 앞에 운명은 아무것도 모른 체 눈길에 난 발자국 지워가며 그냥 목 놓아 울었다 나에게 던져진 또 하나의 거룩한 이별 악몽 새록새록 유구히 피어나는 그리움이 가장 깊은 샘 찔레꽃 당신을 황망히 떠나보내고 연이어 바윗덩이를 품에서 놓쳐버린 그다음 내 사색의 그물은 전부 찢겨 나갔다 삶이란 고행이 아니라 더 악착같이 거두어야 할 인연의 숙제 <시인의 말>중
국배판 ㅣ 반양장 ㅣ 130페이지 ㅣ 300부 *원고가 부족해도, 원고가 없어도, 책을 발간할 수 있습니다 *원고만 보내면 표지 디자인, 본문 정리, 제목, 단원 나누기, 교정, 맞춤법 등 제작 관련 및 서점, 기관 납품 및 홍보 모두 출판사에서 해 드립니다. *작가의 의도와 형편에 100% 맞추어 제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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