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내린 지평의 흰 벌판에 한 점을 찍는다. 긴 호흡 끝에 달려가야 하는 깨달음의 골짜기는 깊고도 고요하며 가팔랐다. 인류의 조상인 지혜의 호모사피엔스가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시점에서 우리는 걸어야 하고 선택해야 하는 운명을 유전적으로 태어났으며 오늘도 나는 길 위를 걷는다. 명상으로 떠나는 시어는 문명의 고원에서 밝게 빛나고 여행을 통해 써 내려간 흔적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언어이자 문명인으로서 최상의 행복이다. 오늘도 기꺼이 백지 위에 삶의 편린들을 조각한다.
국배판 ㅣ 반양장 ㅣ 340페이지 ㅣ 50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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