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홍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가자, 강나루”는 <가자>에 방점이 찍혀있다. <가자>는 ‘관계’와 ‘함께’라는 의미가 있다. 여기에서‘함께’에 선제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관계로, 이 관계는 그냥 단순한 관계가 아닌, 동조하는, 끊을 수 없는 관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관계’가 먼저인지 ‘함께’가 먼저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어쨌든 둘이 아닌 하나로 결부된 <가자>를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김태홍 시인이<가자>라고 외치는 것은 ‘함께’ 와 ‘관계’가 상실되고 있는 것에 대한 적신호에 다름 아니다. 그래서 김태홍 시인의<가자>에는 서글픔과 안타까움이 담겨있다. *반양장 ㅣ 148페이지ㅣ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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