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조찬구 시인 hbiadmin 조회수 47 2019-08-19 19:38:00 이번 시집에 실린 작품들은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대전에 사는 유 화가에게 보낸 작품들이다. 한 편 한 편 최선을 다했기에 아쉬움이나 섭섭함은 없다. 독자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갈지 궁금하다. 작품은 일단 작가의 손을 떠나고 나면 나머지 몫은 독자들에게 달려있다. 알콩달콩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의 고운 심성을 담고 있으면 좋겠다. 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지도, 편달을 기다린다.-언제나 꼼꼼한 원고 교정과 디자인 그리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시집 집2 발간한비출판사에서 8집, 10집 발간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김태홍 시인hbiadmin 2019-08-19-조찬구 시인hbiadmin 2019-08-19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