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Home / 신간도서
글보기
내가 국이다_최강국
Level 10   조회수 23
2022-11-25 16:13:34


[책 소개]

저자가 젊은 시절을 주먹을 휘두른 일을

통하여 회고하면서  사회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들려준다.



[출판사 서평] 

경찰대에 가고 싶었던 저자가 왜 젊은 시절 주먹을 휘두르고 살게 되었는지 그 시절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들려주어 사회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인간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를 알게 해 준다. 



[저자 소개]

최강국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여산유치원, 서산초등학교, 심곡초등학교, 남초등학교, 화 목초등학교, 명덕초등학교, 또 화목초등학교, 효신초등학 교, 복현초등학교, 동대구초등학교 외 3개의 초등학교를 우 수한 성적으로 다니고 청구중학교를 입학하고 졸업하고, 성광고를 입학하고 휴학 하고 복학하고 퇴학했고, 대구광역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많은 폭력 전과를 달았고 타 전과로는 도박장 개장, 사행성 위반이 있으며, 범인은닉죄는 1심 무죄를 선고받은 상태임 검에서는 내당동 파 조직폭력배라 했다가 향촌동파 추정 세 력이라고 함 실제는 고철업을 하는 건실한 사업가이고 불우 한 이웃을 도울 줄 아는 아이들의 아빠임 



[목차]


제1부-타이슨도 이길 줄 알았다 


내 어린 시절은 지금의 나로선 

이해하기 좀 어려운 사고를 가졌던 거 같다. 

어딘가를 가야 했다. 


어른이 되고 _012 

초등학교 4학년 때 _013 

노래를 내 마음대로 _015 

피 냄새 _016 

철없던 사춘기 _017 

어릴 적 사고思考 _018 

내 의여동생 쭈 _021 

배드민턴과 씨름 _022 

먹고 땅 _026 



제2부-경찰대에 가고 싶었다 


난 그 영화같이 깡패가 아니다. 

지금도 아니고. 

성격상 나랑은 맞지 않다. 

내 꿈은 경찰 대학교였다. 


타이슨도 이길 줄 알았다 _030 

추억의 고교 시절 _039 

오줌 사건 _042 

초등학교 6학년 때 _046 

첫 징역 _048 

18살 때쯤 _057 

20살 때 일 _060 

짜장면에 대한 추억 _064 

20대 중반 때 _065 

다른 삶의 친구 _068 

어릴 적 나의 친구 _070  



제3부-나는 깡패가 아니다 


언제부턴가 아기를 가지고 싶었다. 

날 닮은 아들을 낳고 싶었다. 

너무나 간절했고 원했다 


미래의 깡패 친구 _074 

아들 탄생 이야기 _076 

그게 내다 국이다 _080 

작은아들 이야기 _083 

고등학교 1학년 때 이야기 _087 

부모의 이혼 _090 

욕먹을 이야기 _094 

날 좋아한 여자 _096 

이쁜 이름 _099 

두 번째 징역 이야기 _101 

니 씨발놈 복 받을기다 _106 

날 좋아해준 여자 _108 

40세 되던 때쯤 _115 



제4부-안 아픈 사람은 없다 


아들한테만큼은 

세상 어떤 아빠도 최고가 되고 

아니 세상 최고가 아니라도 

아들은 그렇게 믿어주길 바란다 


첫 서울 입성 이야기 _118 

두 번째 서울 입성 이야기 _123 

영기 형 _127 

강원도 사북에서 _131 

경수 형 이야기 _137 

재호 형님 _139 

아들에게 아버지는 _141 

성용이 탄생편 _144 

성용이 친구들 _146 

내 동생 최강진 _149 

나는 길치와 안면치다 _151 

협성고와 인연 _155 

이글을 쓰면서 _158 



[책 속으로]

P23. 간단히 결승까지 갔다. 심판은 야구부 감독이었고 체육선생이었으니 머 이상할 것도 없었다. 삼판양승 게임이고 한판도 지지 않고 결승까지 갔다. 결승전에서 첫판 내 주특기 안다리를 걸어 넘어트렸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몸이 뒤틀리고 내가 졌다! 웃었다. 잡아보면 안다. 이길 수 있다. 이건 타이슨 이야기와 다른 느낌이다. 두 번째 판, 세 번째 판 이기면 역전이고 난 우승할 수 있었다. 우리 담 임 선생님 좋아하실 거 같다. ㅋ 근데 야구부 감독 겸 체육선생이 ‘시간이 없어가 안 되겠다 결승은 단판으로 끝내라’ …??????… 시간이 왜 갑자기 없어지고, 삼판양승제가 결승에서 그것도 내가 한판 진 상황에 룰이 바뀌노? 씨발 그냥 말도 못 하고 2등 했다. 공책 몇 권 받았다. 학생은 힘이 없다. 난 17살이었다. 내년에 일어날 일이… 감독아, 감독아. 난 말 못 했다 부당하다고. 등신.

P31. 좀 시끄러운 소리에 눈은 떠보니 처음 보는 등치 큰애 하나가 걸상에 걸터앉아 지 슬레파 일명 산따루 바닥에 침을 뱉어 귀여운 내 친구 귀때 기를 때리려고 했다. ‘귀때기 대라? … 돼라?’ 여튼 때리려 했다. 그때 난 타이슨도 이길 줄 알았다 그게 나였다!! 주먹, 발, 의자 이 세 개가 공모하여 심하게 구타한 일이 생겼고 그것이 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그 애는 야구부 포수였고,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5명, 6명, 7명 좀 많았 다. 지금은 프로선수출신 투수는 칼, 다른 놈들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우 르르 몰려왔다. 나와 나의 친구 의자는 그들을 다 물리쳤다. 단 한방도 허용하지 않았다. 여기서 나의 친구 의자는 말 그대로 의자 다. 앉는 의자! 이건 실화고 1학년 10반 70명이 증인이다.

P53 .근데 성룡이 왈 저거 아부지 공장 사장이고 경찰관들 다 친하고 일 다 봐놨단다. 다른 친구들도 그라마 들어가는 게 안 맞겠나 한다! 느낌이 안 좋았다. 내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었다. 갔다! 가자마자 수갑을 채웠다. 유치장에서 화원 교도소로 직행하였다. 춘식이 형은 이미 들어가 있었다. 이건 신성룡의 작품은 아니다. 신영만 의 작품이다. 아! 영만의 이름 우째 아냐? 내 그 당시 신조는, 지금의 신조구나 우째든 지 은혜는 두 배! 원수는 열 배! 알아야지 적에 대해서! 신영만은 이해한다. 지 아들이니까! 근데 그 아들이 사고의 원인이고, 그 아들은 내가 빼줬고. 그 아들만 빼 가면 됐지. 굳이 산 넘고 물 건너 도망간 날 꼬셔서 오라 한 건 좀 꼽힌다! 내 장래를 생각했다면 합의라도 좀 봐주든가. 우린 합의를 못 봤다. 600만 원 달란다. 우리 집 전세가 900만 원인가 뭐 그 정도였다. 작은 평수지만.

P78. 머릿속에는 수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임신 중에는 피 보지 말라 했는데 내가 피를 봐서 내 아들이 이런 일이… 내가 죄를 많이 지어서 내 아들이 이런 일이… 난 진짜 많이 울었다. 일주일쯤 지난 후부턴 매일 의사를 찾아갔다. 결 과 나왔냐고. 내 아들은 정상이다. 근데 너거들 내인데 이 맘고생 시킨 거 의사 니 말 이 틀려도 디지고 맞아도 디진다. 이건 그 당시 나의 마음이었다. 그 당시까지도 난 맘이 가는 대로 살았 다. 십일일 째 되던 날 의사는 웃으며 아기 정상입니다… 난…난 울었다. 또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ㅡ,ㅡ 의사한테 고마워할 건 아니지만 고맙고 감사했다. 하느님과 부처님께 그리고 내 삶에 감사하고 고맙다. 지금 내 아들은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다. 건강함에 항상 감사하다.

P81. 이 말에 난 그게 뭐나 물었다. 의사는 백혈병이 혈액 종양이라 한단다. 난 말했다. ‘내 죽는교?’ 의사는 다 그런 건 아니라 했다. 씨발, 아니긴 뭐가 아니고 영화에도 현실에도 다 디지든데…좆같은~ 내일 동산병원에 예약해놨다고 했다. 그날 하루 그 병원에서 더 잤다. 애들 엄마는 운다. 뭐 그땐 친했다 ㅋ 난 쉽게 안 죽는다. 난 죽을 고비를 몇 번을 넘긴 놈이다. 죽을 거 같으 면 벌써 죽었다. 내 기억으론 딱 이렇게 말한 거 같다. 그리고 그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게 팔고 집 팔고 주변에 돈 좀 빌려야겠다고 생각 했다. 한 15억 정도 만들어 엄마 5억, 내 동생 5억, 애들 엄마 아니 그 당시 마누라 5억 챙겨주고 죽자. 눈물도 안 나고 그냥 슬프지도 않고 담담했다. 남은 사람들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고 죽으면 되지 뭐 할 거 다 했고 폼 나게 살다 가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 지금의 나는 아들 둘이 있다. 어린 것들 놔두고 나는 곱게 못 죽지 싶다. 피눈물이 날 것 같다. 어떻게라도 더 살아서 애들 크는 거 봐야 된다고 생각들거 같고 곱게 포기 못 할 거 같다.




  

분류 : 문학>시/에세이>에세이

제목 : 내가 국이다

지은이 : 최강국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2년 11월 17일

페이지 : 160

값 : 28,000

ISBN : 9791164870981

제재 : 반양장 길이_225  넓이_150  두께_10






첨부파일평.jpg (75.2KB)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한비문학 새소식

[광고 게재 안내]

홈페이지 광고, 홈페이지 작가 등록 및 한비문학 지면 광고 등 광고에 관한 모든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보러가기–>>클릭!

[한비출판사]
저자의 원고 한 자 한자를 작가의 정신으로 대합니다. 편안한 상담부터 맞춤 제작까지 해 드립니다.
보러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