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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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업 중
윤동주 시맥 문학상 수상집_대한민국항일문학시맥회
대한민국항일문학시맥회의 문학상 수상자의 작품을 엮었다국배판 ㅣ 반양장 ㅣ 160페이지 ㅣ 1000부​*원고가 부족해도, 원고가 없어도, 책을 발간할 수 있습니다*원고만 보내면 표지 디자인, 본문 정리, 제목, 단원 나누기, 교정, 맞춤법 등 제작 관련 및 서점, 기관 ..
hbiadmin2021-10-2211
인생, 백 년 이야기_김태홍 시선집2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산남리 출생. 시인이자 경북 상주시 함창읍 우리들의원을 운영하는 의사인 저자는 월간한비문학 시로 서울아동문예에서 아동문학가로 데뷔하여 성호 문학 특별상 수상, 한국한비문학 작품상 수상, 미당서정주시회 명시인전 선정(2017년), 한국낭송문학..
hbiadmin2021-10-155
내 사주 내가 본다(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사주)_노윤현
필자가 32세에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여의치 않아 87년도에 신사동 모 철학관을 방문하여 우연히 사주론을 접하게 되어 약 50권의 사주책 독파와 계룡산 등지에서 20여 년간 사주명리론을 연구해 온 결과 엉터리 사술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인간은 생김새, 성격,..
hbiadmin2021-10-0123
부동산 가정 상식(가정 상비 부동산 필독서)_노윤현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늘 부동산과 함께한다. 의식주로서, 住居(주거)는 생활필수품이다. 衣食(의식)은 비교적 저가이고 주거의 부동산은 고가이면서 잦은 거래가 없고 관련 법규의 규정이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반인은 기초적인 상식도 없이 부동산을 사고팔..
hbiadmin2021-10-015
추억은 별같이 빛나고_김태홍 10시집
까만 밤하늘을 아름답게수놓고 있는 평생의 보석들하얀빛을 튕기는 하얀 별파란빛을 튕기는 파란 별초록빛을 튕기는 초록 별제각각 모양과 빛을 자랑한다.한눈에 꽉 차게 들어오는 밤하늘누가 여기에 삶의 이야기를보고픈 그리움을눈물의 상봉을 이렇게도 예쁘게꼭꼭 숨겨놓았나?“추억, ..
hbiadmin2021-09-076
나는 너를 “야이”라고 부른다_박철순
아버님의 유집인 나는 너를 “야이”라고 부른다. 라는 이 책자는 요즘 해체되어 가고 있는 가족관계에 있어 이제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진 책이 되었다고 본다.요즘 대가족이란 찾아보기가 드물고 2인 가족도 모자라 1인 가족화(혼족) 되어가는 마당에 이제는 대가족은 물론 소가..
hbiadmin2021-08-2713
산티아고 가는 길_배상종
일흔을 바라보는 저자가 무작정 도전한 산티아고 여행기로 길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 그리고 저자의 느낌과 감성을 전하면서,혼자서 배낭여행 하기의 준비 출발 공항 통과 숙식 등 호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의 불안과 궁금증에 대하여도 들려주어​산타아고를 책으로 가보는 즐거움에 ..
hbiadmin2021-08-166
세계문제적인 사람의 흉내_박은주
*국배판 ㅣ 반양장 ㅣ 250페이지 ㅣ 500부 *원고가 부족해도, 원고가 없어도, 책을 발간할 수 있습니다*원고만 보내면 표지 디자인, 본문 정리, 제목, 단원 나누기, 교정, 맞춤법 등 제작 관련 및 서점, 기관 납품 및 홍보 모두 출판사에서 해 드립니다.*작가의..
hbiadmin2021-07-134
달팽이 브레싱&세탁소 앵무새_김민정
나의 첫 생각은 각 동화를 따로 출판할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한권으로 엮어 그나마 묻힐 수도 있던 것을 피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편, 달팽이 브레싱]은 우리가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조급해지려는 마음을 느긋해 질수 있도록 달팽이와 그의 친구들을 ..
hbiadmin2021-07-024
行績행적_김수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우리 모두 감사하게 받아들일 때 세상 모두는 우리를 부러워하고 지원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늙어가는 슬픔도 또한 즐겁다고 해야겠다. 모름지기 희구(希求)란 아름답게 늙어가고자 하는 데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계(愚溪) 김수연(金秀演)출생 :..
hbiadmin2021-07-025
내 편 네 편 작은 목소리_신문락
한 시대 질풍노도와 함께 한 자화상(自畵像)을 오염되지 않게 실사구시(實事求是)로 36년간 공직생활을 끝내고 70줄에 문단의 길을 걸어 수필(隨筆)이라는 독서성영불포격분(獨抒性靈不抱格奔) 일정한 형식에 매이지 않고 보고 느낀 대로 몸을 부대끼며 노변(爐邊), 청담(淸談..
hbiadmin2021-05-147
위기는 기회다_박국천
이 책을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순국한 선열과 애국지사, 6‧25전쟁으로 산화해 간 국군 용사 및 유엔 참전용사, 월남 전선에서 젊음의 꽃봉오리를 피우지도 못한 채 산화해간 월남 참전 전우들의 영전에 삼가 바칩니다. 1946. 경남 김해 출생, 1969. 해병 지..
hbiadmin2021-05-145
이런 세상 저런 세상_김태홍 시집
어제 같은 인생벌써 많이도 살았구나!언제까지 여기에 있을까?아무도 모르겠지 신은 알고 있는데말을 안 해주니까결국은 모른다는 것 동쪽 하늘을 온통 붉게 물들이던아침노을온 지구를 덮었지 정오의 태양은 정수리 위 빛나고쏟아지는 열정 모조리 토하고서산마루에 저녁노을로걸터 앉는..
hbiadmin2021-04-2119
[현대서정시선 1]목련 아래에서_김미화
[대한민국 현대 서정시 연구회]에서 시에서 멀어진 독자에게 다양한 서정시를 소개하여 시 읽기 즐거움을 제공하고 감추어진 좋은 시와 시인을 발굴하고 시의 활성화를 위하고자 시집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100명 시인의 시집을 1권부터 100권까지 세트인 [한국 현대 서정시 ..
hbiadmin2021-04-1312
봄밤에는 잠이 안 와_김문숙
김문숙 시인은 지난한 삶 속에서 웃음과 희망을 찾는 사람이다. 문명 속에 살면서 겪어야 하는 모든 불합리한 것에서 생명의 깊은 숨소리를 듣고, 밝은 빛을 찾아내는 시안詩眼으로 용기를 주고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들려주고 있다.우리의 삶이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좌절하지 말고..
hbiadmin2021-04-0114
기억의 모눈종이_석인구
기억이라는 것이 모눈종이에 갇혀끊임없는 고해로 밤의 시간을 점령한다아무도 대답 없는 길 위 서성이며누군가 달려오길 기다리지만 글쎄 그날의 밤은 모든 기억을 불러 모아홀가분하게 영혼까지 태워버렸다그 밤이 또 누구의 것이든나에게로 오는 순간의 밤을영원히 기억하려 애써보..
hbiadmin2021-03-303
천년의 사랑_서재순
지난겨울 코로나가 세상을 완전히 덮을 때 3년 전에 시작한 수필을 마무리하면서 시냇가에서 돌을 주워서 겨우내 돌 그림에 빠져들었다. ​사람은 어디에 빠져있을 때만큼은 행복을 느낀다. ​상상의 세계로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리다가 호호 웃고 즐거우니 허리 디스크 통증도 사라..
hbiadmin2021-03-058
詩시·禪선 따라 떠나는 四季 2.겨울로 가는 숲_이도연
눈 내린 지평의 흰 벌판에 한 점을 찍는다.긴 호흡 끝에 달려가야 하는깨달음의 골짜기는 깊고도 고요하며 가팔랐다. 인류의 조상인 지혜의 호모사피엔스가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시점에서 우리는 걸어야 하고 선택해야 하는 운명을 유전적으로 태어났으며오늘도 나는 길 위를 걷..
hbiadmin2021-02-1919
詩시·禪선 따라 떠나는 四季 1. 시와 깨달음_이도연
조개의 거칠한 표면에는 바다와 함께한 세월을 보낸 시간의 기록을 살아서나 죽어서나 간직하고 있다. 사람이 연륜이라는 세월을 살아갈 때 조개는 밀물과 썰물들의 자연현상으로 수없이 일어나는 물결의 파동을 자신의 몸 위에 봄과 겨울의 흔적으로 나이테처럼 쌓아간다. 조개껍..
hbiadmin2021-02-1976
태화강 나그네_이동조
​울산 토박이 시인이 울산의 강인 태화강에서 들려주는 자연과 인생, 자연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자세에 대하여 투박하지만 진솔하고 따뜻한 시풍으로 전하여 준다. 신국배판 ㅣ 반양장 ㅣ 140페이지 ㅣ 500부 ​*원고가 부족해도, 원고가 없어도, 책을 발간할 수 있습니다..
hbiadmin2021-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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