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현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천마의학구재단 이사장 이현우 의학 박사가 의사로 활동하면서 의료 서비스에 대하여 느낀 것을 쓴 자료입니다. <출판사 서평> 본 도서는 이현우 이사장이 1993년 3월 3일부터 1997년 3월 4일까지 제5대, 제6대 영남대학교 의료원장 보임 4년 그리고 1994년 9월 1일에서 1997년 3월 4일까지 제2대 의무부총장 3년 6개월간의 재임 시에 의료원 가족 모두에게 이 시대의 요구에 합당하나 올바른 의료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월 갖는 월례 조회사(朝會辭)에서 의식개혁과 정신적 결집 그리고 경영 합리화의 동참을 역설한 초고들을 모아 쓴 글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병원 관리를 맡는 관리자가 병원 경영에, 그리고 병원 종사들에게는 자기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 병원 근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이현우 경상북도 경주 생(生) 1933년 5월 23일생 1953년 경주고등학교 졸업 1959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의학사) 1970년 경북대학교 대학원 의과학 전공 의학박사(경북대 309호) 1967년~1976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전임강사~부교수) 1977년~1988년 이현우 내과 개원, 대한 결핵 협회 대구 경북지부장,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 1988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교수 1991년~1993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장 1993년~1997년 영남대학교의료원 5, 6대 원장 1994년 9월~1997년 2월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천마의학연구재단 이사장 <작품 소개>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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