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랑 그 아찔한 황홀>은 컬러 시화집으로 박해수 시인 외 21인의 시인이 비단 언어로 엮어내는 사랑의 소야곡으로 사랑, 그 아련한 가슴 뛰는 단어의 황홀함에 담겨 있는 사랑의 얼굴을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어내어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사랑의 가곡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에서는 시인들이 겪은 많은 사랑의 형태에서 빚어낸 이야기와 우리의 가슴을 아찔하고 애련하게 해 주는 사연을 비단실 같은 언어로 엮어 놓았습니다.
<시인 소개>
<작품 소개> ― 참여 작가 및 작품 ― 김원중 시인 ― 사랑 안혜초 시인 ― 가로등 외 1편 박해수 시인 ― 작약꽃 외 1편 신광철 신인 ― 봄1 외 2편 김영태 시인 ― 남다 외 2편 이용균 시인 ― 탕진 외 11편 김혜정 시인 ― 그대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외 9편 김선자 시인 ― 푸른 사랑 외 9편 김광련 시인 ― 애수 외 1편 이원수 시인 ― 하양역 애가 외 1편 이문조 시인 ― 반정 가는 길 외 2편 정영란 시인 ― 사랑 세레나데 외 1편 박태현 시인 ― 구름의 영역 외 1편 김용길 시인 ― 사랑 외 2편 임병상 시인 ― 하얀 조팝꽃 외 1편 최석근 시인 ― 샛강에 흙벽을 쌓으며 외 3편 김정희 시인 ― 겨울 아리아 외 3편 김윤숭 시인 ― 東天廣東 외 2편 임금화 시인 ― 당신은 나의 첫사랑 외 1편 김문숙 시인 ― 여행지에서 하룻밤 잠자기 남기숙 시인 ― 아름다운 중독 외 1편 정미자 시인 ― 아 바람이! 외 4편 ● 한비출판사_24시간 문의 053)252-0155 메일_kyt4038@hanmail.net | 문의 하시는 순간,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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