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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 저런 세상_김태홍<한비시선 128>
Level 10   조회수 11
2021-05-14 1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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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태홍 시인의 8 시집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상

개개인이 만든 세상에 대한 이야기

 

 

[출판사 서평]

인생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삶의 보고서인 김태홍 시인의 8시집<이런 세상 저런 세상>은 바깥의 세상보다는 내 안의 세상을 돌아보라는 전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또는 만들어 가고 있는 세상이 진정한 내 세상으로 올바른 내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점검하고 잘못 된 곳은 수정하고 보완하라는 따뜻한 말들이다.

김태홍 시인이 <이런 세상 저런 세상>에서 밝히고 있듯이 시인은 지금도 올바른 삶의 방향과 가치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시집에서 들려주거나 밝히고 있는 이야기들은 모두 보편타당한 것이지만 그것이 보편타당한 것이 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김태홍 시인은 바깥 세상에 <이런 세상 저런 세상>을 보낸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삶이 부와 명예에 국한되면 인간다움을 잃어버리고 생각하는 인간, 고민하는 인간이 사라져 인간의 삶은 무미건조하게 되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상실하고 발전하는 사회가 될 수 없다.

김태홍 시인의 <이런 세상 저런 세상>은 비상식이 상식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사회에 대한 경고이다.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를 들려주는 김태홍 시인의 8시집 <이런 세상 저런 세상>이 세상에 나가 밝은 사회, 올바른 삶의 지표가 되길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시인이자 경북 상주시 함창읍 우리들의원을 운영하는 의사인 저자는 월간한비문학 시로 서울아동문예에서 아동문학가로 데뷔하여 한국한비문학 작품상 수상, 미당서정주시회 명시인전 선정(2017년), 한국낭송문학 명시인 선정(2019년),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그 길을 지나왔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찬란한 순간, 별들의 속삭임, 가자 강나루 벤치로, 노을 앞에 서다, 인생에 정답이 있니? 와 동시집 딱 하루만 안 되겠니?를 발간하였고 공저로는 작가사상 문인회, 사화집(2016년), 작가사상 문인회, 바람의 연대기(2017년), 한비문학 (2020년 1, 2월호, 143호), 한비문학 동인지, 시인과 사색(2017년), 한비문학 동인지, 소쿠리 속 이야기(2020년), 아동문예(2020년 3, 4월호, 439호), 한국낭송문학 가을호가 있다.



[목차] 


  

 제1부-행복의 열쇠

 

씩씩하게 옛날처럼 걸어가자

그곳엔 따뜻한 봄이 있을 거야

나를 기다리는 어머니 품속 같은

따뜻한 봄 말이야

 

인생은 선택 _012 가고 오는 봄 _013 이미 와버린 겨울 _014 어제 같은 지난날 _015 인생 백 년의 벗 _016 붙잡고 싶은 사람 곁에 두고 싶은 사람 _018 옛날만 훌쩍 던져놓고 떠나버린 친구야 _019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전하다 _020 어찌 그렇게 살았어요 _021 세월을 낚다 _022 첫눈이 내리는 날 _023 베이지색 잠바 _024 하루에 한 시간도 투자하지 않으면서 목적을 이루려 하지 마라 _025 노력하지 않고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 _026 운명을 바꾸는 좋은 인연 _028 엄마의 삶 _029 얼굴에 답이 있다 [관상] _030 이 개운함 _032 가족 _033 어느 날 갑자기 혼자 되었다고? _034

  

 제2부-추억 한자리

 

이별의 눈물은 얼음꽃으로

가슴을 파고들고 긴긴밤 잠 못 이루고

잃어버린 세월을 찾아 여기까지 살아왔구려

 

친구야, 내 친구야 _038 나 자신에게 한 절대적 약속 _040 가자, 행복의 나라로 _041 바람처럼 지나가는 인생 _042 인연과 운명 _044 12월 마지막 달 _045 손끝이 시리다 _046 생각을 담는 그릇 _047 평범한 일상 _048 몸은 마음의 언어 _049 가을, 너도 떠나고 _050 아름다운 부부 _051 인생살이 _052 나의 이야기는 어디까지일까? _053 흔들이 손난로 _054 친구는 멀리 있고 적은 가까이 있다 _055 고요한 만남 _056 나를 지켜라 _058 그리움만 가득한 빈자리 _060 용기를 가지고 아름다운 친절을 베풀어라 _061

  

 제3부-옛날의 그 달빛

 

늦가을 촉촉이 내리는 비는

마음 한 점 담지 않고

부슬부슬 내리고 있구나

 

추억은 달빛처럼 내리는데 _064 만추 _066 꽃만 예쁘랴, 단풍도 예쁘다 _067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_068 무심한 가을비 _070 알곡은 가라앉고 껍질은 뜨고 _071 허무한 전쟁 _072 흰 쌀밥에 김치 한 점 _073 인생의 시계 _074 콧수염 _075 무엇을 남기고 갈까? _076 활주로를 날아오르는 멋진 비행기 _077 인간의 본성은 게으르다 _078 아름다운 뒷모습 _080 아기 구름 엄마 구름 _082 퇴위를 하면서 _083 조금 느리게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 _084 사랑한다, 아들아 _085 부부가 함께 걸어가는 길 _086 시골 오일장 _088

  

 제4부-보름달에게

 

아무도 듣지 않는 이 밤에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날만

그대로 소록소록 남았네

 

구름에 달 가듯 _092 이 가을밤의 한 가운데서 _093 사랑의 무게 _094 나이를 잊고 살다 _095 한가위 보름달 _096 노인의 필수품 _098 잃어버린 인생 _100 매일 일상에 쫓기는 은퇴가 없는 삶 _101 가을의 문턱에서 _102 관상과 진단 _104 개돼지가 사는 나라 _105 삶의 무게 _106 가을―8 _108 내 삶의 반추 _110 평화 구걸에 총소리로 화답 _113 마음이 머무르는 곳 _114 나의 근본 _115 나의 선택 _116 시와 만남 _117 쓸모없는 연장 _118

 

  

 제5부-낙엽의 원고지

 

단풍처럼 아름다운

석양처럼 불타는

뒷모습이나 남기고 가야지

 

불타는 가을 _120 고향 뒷동산에 올라 _121 돌돌 말린 가을 편지 _122 가을과 노인 _124 쓸쓸한 추석 명절 _126 혼자의 여유 _127 개똥 같은 인간 _128 시와 인생 _129 공부를 재촉하신 아버지 _130 세월아, 민망해하지 마라 너를 꾸짖을 내가 아니다 _132 윷놀이 한판 _134 손님 아닌 손님으로[명절] _136 추석 제사 _137 영이야, 오이 따러 가자 _138 옛날을 찾아서 _140 안부 전화 _142 고향 뒷동산에 올라 _144 바람처럼 와서 구름처럼 머물다 가는

인생 _146 가을―7 _147 지나가는 인생에 마주친 사람들 _148

 

*작품해설_ 김영태 _149


[작품 소개]

 

삶이란

탄생과 죽음 가운데

선택의 연속

결단의 순간순간마다

그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역정

 

빛나는 미래

참담한 현실

오르락내리락 시소

어느 것이 기다릴까?

 

보편타당성의 가치관

깨어있는 양심

흔들리지 않는 기준

건전한 도덕 관념

무르익은 인성

 

보글보글 잘 끓고 있는

저녁 요리가 불 위에서

<인생은 선택>

 

 

주위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가끔 본다

도와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친다

그러다 용기가 없어서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니 대부분이다

좋은 일을 하는데 왜 용기를 내지 못할까?

남을 의식해서

내가 나서면 욕을 먹지나 않을까

나의 선의를 순순히 받아줄까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고 찡그리지나 않을까

여러 생각이 겹쳐 지나간다

결국 처음 생각을 접고 길을 재촉한다

어려운 상대에게 손을 내밀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데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구나!

상대방 생각, 주위 사람들 시선, 자기체면 생각에

엉거주춤하다가 발길을 돌리는 비겁한 자가 아닌지

우리들의 자화상은 아닌지

우리 모두 스스로를 한 번쯤 되돌아봤으면

<용기를 가지고 아름다운 친절을 베풀어라>

 

 

앞산과 뒷산에

매일매일 밤낮으로

불타고 있는 단풍

억새만 열심히 손을 흔들고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구경하러 오라고

불을 끄러 오라고

쉬지 않고 손짓하고 있다

 

이쪽 산엔 노란 불

저쪽 산엔 빨간 불

온 산야에 일어나는 불길

언제 다 끌 수 있을까?

그림이 아름답다고

불꽃이 더욱 아름답다고

한가한 소리만 하고 있구나

이 짧은 가을을

몽땅 다 태우고 있는데

<꽃만 예쁘랴, 단풍도 예쁘다>

 

 

현실과 상황에 대한 예견이 생각이

결단이 행동이 조금씩 느린 편이다

일단 한번 결정하면 잘해나가는데

그 과정에 시간이 소요된다

성격이 급한 사람이야 다그치겠지만

치밀하고 꼼꼼하고 빈틈은 없다

조금 늦게 세상을 따라간다고

세상일이 금방 바뀌는 것도 아니고

특별하게 손해 보는 것도 없다

성공의 과실을 조금 늦게 따면 되고

어차피 과일은 나무에 달려있으니깐

조급증에 걸리지 않고

느긋하게 성취해가는 재미도 있으니까

일찍 성공에 도취했다가

자만에 취해서 꺼꾸러지는 민망한 꼴도

자주 보기도 하지

세상일은 역시 모르는 면도 많구나!

해가 떴다가 비가 오고

비가 오다가 갑자기 해가 나오고

인생사도 알 듯 모를 듯

<조금 느리게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

 

 

나는 외톨이다

아주 특별한

나는 나로소이다

 

흑암의 우주 속에서

밤낮으로

태양을 돌고 있는 외로운 지구

이 지구에 홀로 서서

빽빽 소릴 지르노라

 

나 여기에 있다고

죽을 때까지

나는 나이기를 원한다고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고

흉내도 낼 수 없다고

 

내 눈물

내 생각

내 행동

나 아닌 타인에게선 찾을 수 없을 테니

<나의 근본>



  

분류 : 문학>시/에세이>시

제목 : 이런 세상 저런 세상

지은이 : 김태홍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1. 5. 10

페이지 : 160

값 : 10,000

ISBN : 9791164870431 04810

9788993214147(세트)

제재 : 반양장 길이_220 넓이_130 두께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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