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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의 길_탁길용
Level 10   조회수 42
2023-04-28 15:14:25


[책 소개]

우리 사회가 몰락의 길로 가는 것을

막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본도서는 페이지 순서가 역으로 되었다. 우리 사회가 올바르지 못하고 역행하고 있다는 상징으로 본도서의 페이지를 역순으로 하였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폐단과 병폐가 심각하고 깊은 것 같지만, 치유하기는 의외로 간단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권력을 가진 기득권이 조금만 양보하고 눈을 아래로 돌리고 편 가르지를 하지 말고 약자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위한다면 우리 사회는 몰락의 길에서 벗어나 희망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말은 쉬운데 행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가진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고 남보다 위에 서려는 욕심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치나 경제를 가리지 않고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기득권을 베풂의 용도가 아니라 지키려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는 사람들 우파건 좌파건 이런 것 따질 필요 없이 나라 발전과 국민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많이 있고, 나쁜 정치인들을 비판하고 퇴출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저자 소개]

탁길용

1952년 경남통영출생, 기업인

 


 

[목차]

1. 비틀어진 인생은 결국 몰락의 길로 간다-431

2. 헌정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 구속영장 청구 발부될까요-426

3. 이해할 수 없는 판결-420

4. 국무위원 탄핵 다수당의 횡포인가 아니면 정당한 일인가-416

5. 국회의장은 국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412

6. 욕심이 한 가정을 파탄으로 끌고 갔다-407

7. 암행어사 출두인가? 나라를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하는가-404

8. 이런 나쁜 인간들도 대한민국에 같이 살고 있었나-400

9. 대장동 공판 1주년 기념일인데 몸통은 아직 오리무중이다-395

10.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392

11. 얼마나 다행인가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388

12. 반 토막 난 대한민국 국민 마음 어떻게 뭉칠 수 있을까-383

13. 정부가 통계나 여론을 조작하면 국민은 어떻게 될까-378

14. 백기 투항한 화물연대 불법 파업 무엇을 얻었는가-375

15. 멍청한 인간들도 국회의원 하는 참 좋은 대한민국-371

16. 좌파의 몰락 제3,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366

17. 1야당 원전 SMR 개발예산 전액 삭감 시도-362

18. 대한민국에 비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359

19. 북한 김정은의 불꽃놀이는 언제나 끝날까-355

20. 민주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351

21. 1야당이 지금 하는 행동이 정상적인 정신 상태인가-346

22. 진정한 진보 노무현 정신은 무엇일까-343

23.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인간을 믿는 사람이 바보다-335

24. 이 인간들을 어떻게 처벌하면 좋을까요-332

25. 감사원의 서면질의서 거부가 시대에 맞는 일인가-328

26. 좌파 정치인들과 협치 기대해서는 안 된다-323

27. 푸틴의 말로는 어떻게 될까-318

28. 얼굴에 철판을 깔고 버티기를 하는 사람들-315

29. 우파와 좌파의 몰락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언제 끝날 것인가-311

30. 문재인 정부의 선거 중립 실현될까요-308

31. 몰락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305

32.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썩지 않은 곳이 없다-302

33. 듣는 사람도 없는 UN 연설-298

34.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화천대유) 무엇이 문제인가-295

35. 하루아침에 부자 되는 법을 배워야 하나-291

36. 나라의 곳간이 비어간다고 한다. 어찌하면 좋을까요-289

37. 국가부채 1,000조 원, 가계 부채 1,800조 원 시대 나라가 제대로 될까-285

38. 남북 통신선 복원 무엇을 주고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282

39. 깃털은 떠나고 몸통은 어디엔가 숨죽이고 있다-276

40. 독일 메르켈 총리한테 한 수 배우고 오라-273

41. 대한민국에 국군 통수권자는 어디에서 무엇 하고 있는가-270

42. 근본이 되어 먹지 않는 중국 놈들 거기에 동조하는 좌파 정치인들-267

43. 무능한 좌파 정부 어디까지가 끝인가-263

44. 무대포식 백신 예약 무능한 정부의 진상이다-255

45. 좌파 정부의 엉터리 부동산 통계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253

46. 민심이 천심인데 좌파 정부는 아는가, 모르는가-249

47. 북한 소행으로 천안함 폭침이라고 자신 있게 말 못 하는 좌파 정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245

48.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 옛말도 좌파 정부는 모르는 것인가-241

49. 피의자가 장관, 차관하는 참 좋은 좌파 천국의 나라-239

50. 좌파의 몰락은 20226월이 최대 고비다-235

51. 집권 여당 대표가 윤석열 전 총장 파일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231

52. 미국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대통령-229

53. 대통령의 미국방문 어떻게 보입니까-225

54. 서울을 장악한 호남 출신들 유능해서인가 집념이 강해서인가-221

55. 대통령은 단합된 힘이 능력이라고 이야기한다-217

56.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특별연설과 기자회견 어떻게 보았습니까-215

57. 좌파들의 뇌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을까-211

58. 좌파의 몰락 시즌2가 시작되었다-208

59. 좌파들의 위선은 어디가 끝인가-205

60. 국립외교원장의 엉터리 주장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203

61. 청와대 김OO 정책실장의 이중적 인격에 국민은 우롱당했다-200

62. 좌파와 우파의 몰락-198

63. 미국 의회 인권보고서에서 지적한 훌륭한 사람들-191

64. 부동산 투기 잡는다고 정부가 쌩쇼를 하고 있다-188

65. 훗날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렇게 퍼주기를 한단 말인가-185

66. 가덕도 신공항 건설 보궐 선거에 잘 이용하고 있다-183

67. 코로나19 백신 누가 제1번으로 맞아야 하나-180

68. 소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 한 사람이 몇백 명의 간신배보다 훌륭하다-177

69. 좌파의 몰락이 다가오고 있다-172

70. 사법부 수장 대법원장의 개망신,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169

71. 홍남기 경제 부총리의 선택-165

72. 판사 탄핵은 여당에 최고의 악수 중 악수가 될 것이다 162

73. 망국으로 가는 길-159

74. 믿지 못할 정부와 대통령, 주택난 일거에 해소 뻥치고 있네-157

75.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154

76. 원칙도 없는 법무부, 소신 있는 단장 어떤 차이가 있을까-150

77. 날치기 선거법, 공수처법 3년도 못 갈 것이다-148

78. 대통령의 사과 진정성이 있는가-146

79. 백신 확보 지시 진실인가 거짓인가-142

80. 실패할 수밖에 없는 부동산 정책-140

81. 내 희생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냅니다-139

82. 또 한 사람의 죽음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137

83.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무리수가 자기 무덤 만들었다-129

84. 정부 주택 정책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126

85. 검찰총장 직무 정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23

86. 언제까지 친일 가지고 정치 장사할 것인가-120

87. 월성 원자력 1호기 조기 운전 정지시킨 몸통은 누구인가-116

88. 여당 대표의 월성 원전 수사 비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13

89. 김경수 경남지사 고법에서 2년 실형 선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11

90. 검사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108

91. 검찰 개혁 엉뚱한 곳에 사용하고 있다-105

92. 수사 지휘권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102

93. 북한의 ICBM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99

94. 봉쇄 작전 성공일까 실패일까-96

95. 권력형 비리 터져 나온다-93

96. 코로나19가 사람 장소 가려 가면서 찾아오나-91

97.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핵무기 없어지는 날 올까요-88

98. 김정은 사과 진정성이 있는가-86

99. 사람 목숨을 가을 전어 한 마리보다 가볍게 취급하는 집단한테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84

100. 재난 지원금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다-82

101.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79

102. 살아 있는 권력의 수사 어떻게 해야 하나-76

103. 거짓말을 제일 많이 한 정치인은 누구일까-71

104. 부모가 자식을 죄인으로 만들지 말자-68

105. 백성들의 한 서린 목소리, 시무 7조 무엇을 생각하게 하는가-65

106. 두 번째 재난 지원금 지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63

107. 조금만 여유를 가지자-59

108. 광복절은 왜 생겨났을까-56

109. 동네 이웃집 남자보다 못한 비겁한 우리 남편들-54

110. 남북문제 누구 때문에 이렇게 꼬였나요-51

111. 2020년 나라의 운세는 좋은가 나쁜가-47

112. 남북연락사무소의 짧은 운명-45

113. 615선언 20주년 우리는 무엇을 얻었나-42

114. 코로나로 힘든데 북한까지 초장을 치고 있네-40

115. 믿어야 할 사람, 믿지 말아야 할 인간들-37

116. 통신선 차단, 대북 전단지 문제 있나-35

117. 그린뉴딜 정책 입으로만 하고 있다-32

118. 그래도 작은 양심이 있는 진보좌파 인사다-30

119. 검은색 복장 시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28

120. 재난 지원금 줄려면 빨리 달라-26

121. 서해 수호의 날,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25

122.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방법-23

123. 40대 직장인들이 열받았다-19

124. 대통령의 한마디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18

125. 사과에 진정성은 있는가, 형식적으로 하는 것 아닐까-16

126. 지금은 웃음이 나오십니까-14

127. 원자력 발전소를 없앤다고, 미친 짓이다-12

128. 선거 혁명은 올 것인가, 안 올 것인가-11

129. 경제가 너무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10

130. 고위 공직자가 이래도 되는가-8

131. 정부와 검찰의 갈등 누구 책임인가-6

132. 늪으로 빠져가는 대한민국 사회-5

133. 내일이면 2019년은 역사 속으로 묻힌다-3

 



[작품 소개]

P429. 우리 사회가 전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겠냐 마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생각이 좌측으로 기울여진 사람도 있고 우측으로 기울여진 사람도 있다. 이런 것을 보고 좌파니 우파니 이야기하는데 어느 것이 확실히 좋다고 결론 난 것은 없다.

P303. 여당이나 야당에서 몰락의 길을 가지 않으려고 하면 자기 당 어떤 누가 개입되었다고 해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 같은 당 소속이라고 편들고, 동료 의원이라고 편들고 하면 당신들은 좋을지 모르나 나라는 몰락의 길을 재촉하는 꼴이 될 것이고, 대통령도 개입되었다면 처벌받겠으니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해야 그것이 민주국가 아니겠는가?

P189. 전 정부나 현 정부나 지도자 한 사람 잘못 뽑으면 이렇게 국제적인 망신도 당하고 나라가 쫄딱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이 정부도 임기가 13개월 정도 남았는데 아마 마치고 나면 교도소가 부족할 정도로 감옥 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득실대고 있는 한 나라의 희망은 없다.

P104. 국민은 코로나와 어려운 경제 때문에 힘들어 죽을 맛인데 정치권이나 집권 여당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고 야당은 인원수가 적어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입으로만 떠들고 있으니 국민은 누구 믿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모두 한 걸음씩 물러서서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무엇이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

P70. 일반인들은 거짓말하면 사기죄에 해당하는데 정치인은 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거짓말을 하는 것은 왜 죄가 안 되는지 모르겠다. 그 외 지금도 거짓말 은메달, 동메달 후보들이 법정에서 국회에서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앞으로 거짓말하는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는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제목 : 몰락의 길

지은이 : 탁길용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3420

페이지 : 447

: 25000

ISBN : 9791164871148

제재 : 반양장 길이_225 넓이_150 두께_20



첨부파일김민정3 복사.jpg (192.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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