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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길_탁길용
Level 10   조회수 43
2023-04-28 14:51:16


[책 소개]

우리 사회가 희망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어떠한 것을 실천하여야 하는지 들려준다



[출판사 서평]

현대 사회는 많은 문제를 제시하면서도 해결 방안을 내 놓지는 않고 있다. 비판과 비난은 해결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깎아 내리고 편 가르기를 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돌리는 편협한 방식이 우리 사회를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지 못하고 분란만 야기 시키고 이것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나아가 국가의 존립마저도 위협을 가하는 흉기가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사회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폐단을 해결하여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화합과 포용 그리고 이해를 이야기 하면서 우리 사회가 희망의 길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1) 지구 온난화 문제 2) 북핵 폐기 문제 3) 좌우 진영 논리 문제 4) 경제 활성화 문제 5) 선진노사 문제 6) 정치권 협치 문제 7) 인구 절벽 문제 8) 법질서 준수 문제 9) 국민안전 문제 10) 첨단기술 개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쪽으로 걸어가는 것은 균형 감각을 상실하여 빙글빙글 돌다가 넘어지고 만다는 저자의 말처럼 모두가 하나 되어 불합리를 걷어내면 균열과 갈등이 사라지고 한마음이 되어 밝고 힘찬 사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쓰고 있다.



[저자 소개]

탁길용

1952년 경남통영출생, 기업인



[목차]

1. 우리는 어떻게 해야 희망의 길로 갈 수 있을까요-9

2. 3대가 서울대학교에 입학과 졸업을 한 명문 가정이 있다-21

3. 안철수 후보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5

4.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신드롬-28

5. 암이라는 질병 극복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희망을 품자 -33

6. 국민의 힘 대표경선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까-37

7.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중동 특수-40

8.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46

9. 대한민국과 필리핀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48

10.대한민국을 위해서 조용히 국위 선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낸다-53

11. 2023년 계묘년 토끼해가 밝아오고 있다. 우리는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나-578

12.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맞이해야 하는 새벽-61

13. 뻥 뚫린 서울 하늘에 겨울 찬 바람이 분다-66

14. 윤석열 정부에 자유 우파는 무엇을 기대하는가-70

15. 이태원 사고 국정조사 실익이 있을까요?-74

16. 법질서 제대로 세우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79

17.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대단한 실력이었다-83

18. 월드컵 축구 브라질의 성벽은 높아만 보인다-85

19. 축구의 묘미가 이런 것인가-87

20. 화물연대 불법 파업 이번에 바로 잡아야 한다-90

21. 손흥민 선수의 투혼과 대한민국 축구 희망이 있다-94

22. 월드컵 축구 둥근 축구공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98

23. 정치 보복인가, 정상적인 수사인가_103

24. 대한민국 뿌리 산업 이대로 죽일 것인가_107.

25. 대한민국의 곡간은 안전한 상태인가_111

26. 대통령의 국정 연설 어떤 내용일까_115

27. 세계인들 눈에 한국의 위상은 어느 정도인가._118

28. 한강의 기적은 어디에서부터 찾아야 하나_124

29.통 영은 어떤 도시인가. 나는 통영에서 태어났다_129

30. 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_132

31.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_135

32. 법 집행을 방해하는 인간들을 모조리 감옥에 보내야 한다_138

33. 전 정권 정무직에 임명된 사람들 빨리 물러나야 한다_142

34. 언제까지 친일 타령만 하고 있을 것인가_143102

35. 푸틴의 미친 짓이 세계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_147

36.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신드롬 어떻게 생각하나요_151

37. 서울대학교 입학, 험난한 길이다_155

38. 희망이 보이는 우리 가족_158

39. 대통령의 발언은 어디까지 정제된 이야기만 해야 하느냐_162

40. 한국 경제 이대로 괜찮은가_166

41.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_169

42. 우리 어머니의 일생_173

43.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날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좋은 징조일 것이다_175

44. 제1야당 선대위 출범은 했는데_178

45. 대선 100일을 남기고 어느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인가._180

46. 청년 일자리 어떻게 만들어 내야 하는가-185

47. 정치란 과연 무엇인가. 비정한 인간들 집합소인가-187

48. 음주운전과 초보운전 누가 더 위험한가-189

49. 4개월 후에 누가 청와대 주인이 될까-191

50. 국회의원 한 번도 안 해도 대통령 된다-195

51. 깨끗하게 승복한 제1야당 대선후보 선출 경선-197

52. 누가 제1야당 대선 후보가 되어야 할까-199

53.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2주년-202

54. 대통령 후보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206

55. 우주 강국으로 가는 길 멀고도 험하다-209

56. 국회의원의 사직, 국민은 어떻게 생각하는가-211184

57.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101세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213

58. 무면허 선장이 배를 침몰시키려고 한다-215

59.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당연하다-218

60.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주장 김연경의 리더쉽이 주목 받고 있다-211

61. 진심으로 국민께 봉사할 차기 대통령은 나올 것인가-225

62. 대권후보의 자질, 어디까지 허락될까.-227

63. 대한민국에 공정과 법치는 존재하는가-230

64. 스토리가 있는 세 사람(윤석열, 최재형, 김동연)이 힘을 모아 정치판을 완전히 바꾸자-232

65. 국민은 윤석열 전 총장에게 용기 있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235

66.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236

67. 윤석열 전 총장의 정치 행보, 평탄한 대로가 될까, 험한 산악도로가 될까-241

68. 골프의 역전과 인생살이의 역전은 비슷한 것 같다-244

69.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서는 안 된다-248

70. 진돗개의 근성, 우리 국민이 다시 살려내야 한다-250

71. 제갈량 같은 혜안을 가진 사람을 발굴해야 한다-254

72. 세대교체 바람이 야당에서 불어오고 있다. 성공할 수 있을까-256

73. 우리나라도 이스라엘처럼 아이언돔 구축해야 한다-258

74. 코로나 백신 무기고 가지고 있는 미국, 우리나라는 왜 찬밥 신세인가-261

75. 국민의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고 이건희 회장님의 컬렉션-263

76.우리는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266240

77. 고 이건희 회장님의 유산 26조 원 중, 60% 사회 환원. 좌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269

78.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생각하는 한국은 동맹국일까-273

79. 반도체 전쟁이 세계적으로 진행되는데 한국 정부는 거꾸로 가고 있다-276

80.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성공의 의미-278

81. 윤석열 전 검찰총장, 차기 대선 지지도 39.1%. 이제 신선한 인물들로 만들어야 한다-280

82.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빨리 결정 내야 한다-283

83.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지지율 1위 32.4%. 앞으로 1년 유지될까-285

84. 윤석열 검찰총장 사표 제출. 앞으로 어떻게 걸어갈 것인가-288

85. 사심 없는 대통령 언제 우리 곁에 올까-293

86. 망해 가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295

87. 보수우파의 몰락은 언제 시작되었나-299

88. 내 자식들은 부모를 원망하지 않을까 걱정된다-302

89. 신재생에너지 정책 어디로 가야 하나-304

90.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과 삼성 이재용 부회장 언제쯤 사면될까-306

91.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 어떻게 보아야 하나-309

92. 탈원전 정책추진 감사원 감사 착수, 제대로 해야 한다-312

93. 2021년 첫날이 시작되었다-315

94.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법부가 선처해야 한다-317

95. 법과 양심이 살아 있는 세상-319292

96. 정의가 살아 있는 재판이었다-322

97. 윤석열 총장 징계, 정당성은 있는가-325

98. 공수처 출범 누구에게 득이 될까-328

99. 창원 특례시 시민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332

100. 현명한 법관님들의 판단,박수를 보내자-335

101. 정의와 신뢰를 무시한 검사가 되어서는 미래가 없다-338

102. 나라가 이렇게 가고 있는 가장 큰 책임은 국민에게 있다-342

103. 부동산 보유세 이대로는 안 된다.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한다-346

104. 윤석열 총장 퇴임 후정치할까,안할까-350

105. 바이든 당선과 자연인이 될트럼프의 운명-354

106. 전직 대통령의 불행 언제까지 갈것인가-359

107. 귀중한 것을 남기고 떠나는 이건희 회장님-362

108. 떠나보내는 마음,하늘이 원망스럽다-368

109. 여당에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 있네-370

110. 마산 해양신도시 개발 잘될수있겠지-373

111. 테스 형의 너자신을 알라.코로나보다 유행한다-376

112.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공연의 의미가 무엇일까-379

113. 처음 겪어 보는 한가위-381

114. 지나친 기대는 문제를 더어렵게 만든다-382

115. 그린뉴딜 정책과 태양광 설비의 문제점 해결방안은 없는가-385

116. 진정한 군인정신이란 무엇인가-387358

117. 썩은 늪에 빠져버린 대한민국,빠져나올 방법은 없는가-389

118. GDP 4만 불 시대에 1만 불로 사는 인생들-393

119. 축복받고 태어난 인생-395

120. 하늘은 진정 우리나라를 버리려 하는가-397

121. 집중호우와 4대강 사업,어떻게 생각합니까-401

122. 우리에게 미국과 중국은 어떤 나라로 기억됩니까-403

123. 정해주 전 장관님의 회고록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407

124. 권력과 행복은 반비례하는가-409

125. 말을 조심해라.너한테 바로 돌아온다-413

126. 위기가 기회다.-416

127. 마산 6‧10 민주화 운동 기념일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421

128. 배가 없는 항구 어떻게 해야 하나-423

129. 100만도시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희망은 있는가-424

130. 30‧40세대들이여, 이제 눈을 크게 뜨고 양심의 목소리를 높여라-427

131. 한생명이 태어나기까지-429

132. 이런 사람이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인 아닌가-432

133. 나의 예지력이 증명되었다-433

134. 두번다시는 IMF 오지 마라-435

135. 마산 해양신도시 축복의 땅으로 만들 수있다-437

13. 선조 임금보다 이순신 장군 같은 신하가 필요한 지금의 현실-445



[작품 소개]

P13. 재산 많이 가진 사람이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모았는데 그것을 범죄시하고 질투하면 있는 사람들이 지갑을 닫아 버리기 때문에 좋을 것이 하나도 없고 그 돈이 재산이 아니라 유산이 되어 자식들한테 독약이 될 수도 있다. 스스로 노력해서 부를 창출해 낼 힘을 자식들도 길러야 하고 부모는 공부시키고 결혼시켜 집 하나 정도 장만해 주면 부모의 책임과 의무가 완성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P42. 정치가 별것이더냐, 국민이 배불리 잘 먹고 잘살게 해주는 것이 정치 아닌가? 제대로 안 된 인간들이 정치를 하니 남의 돈이나 받아 처먹고 이권이나 개입해서 자기 뱃속 챙기는 인간들 때문에 전체 정치인들이 욕을 얻어먹는 것이지 원희룡 장관처럼 나라를 위해서 이 한 몸 바쳐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을 누가 손가락질하고 욕하겠는가?

P128. 우리가 보수든 진보든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 한 것은 비판하면서 수정 보완해 나가야 한다. 최소한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우리 국민이다. 그것을 기념하는 기념탑 하나는 한강 한 중심부에 높이 300m 이상 500m 수준으로 하나 만들 필요가 있다.

P281. 이제는 우리 국민이 나서서 정치판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지금의 여당은 국민을 두 편으로 갈라 세우고, 자기편 지키기에만 열중이고 나라야 나중에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퍼주기 일색으로는 국민을 게으름뱅이로 만들고 있고, 야당은 무력하기가 이럴 때 없으니 여당에 소신도 없이 끌려 다니는 형국으로 정권 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국민이 판단하고 있다.

P397. 추진력 있고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진 40대에서 50대 초반의 젊은 지 도자가 한 사람 나와서 국민을 단합시키고 우리 한번 다시 해보자 하는 국민 공감대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어디서 그런 사람이 나타날지 궁금하다. 지금의 정치권 인사들은 전부 늪으로 빠져 버린 사람들이라 희망이라고는 없다. 지금 정치인을 믿느니 차라리 포기하고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제목 : 희망의 길

지은이 : 탁길용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3년 4월 20일

페이지 : 455

값 : 25000

ISBN : 9791164871056

제재 : 반양장 길이_225 넓이_150 두께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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