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생존을 위하여 말장난이 아닌 나가서 행동하고 실천하는 국민이 되자는 저자의 목소리 [출판사 서평] [야! 이놈들아 나가서 좀 싸워라!]는 80을 바라보는 나를 보고 외치는 절규의 소리가 아닌가? 먹고, 마시고, 배설하는 것이 중요한가? 화장실을 다녀온 소감문이 중요한가? 살아온 소감문보다, 내 자손과 민족의 생존을 위한 현재의 행동이 중요하지 않은가? 입으로만 외치지 말고, 나가서 실천하자. 일은 하지 않고, 사리사욕에 빠진 정치집단의 말장난을 극복하는 방법은 나가서 행동하는 것이다. 말장난 때문에 임진왜란, 한일 합방, 육이오사변이 일어난 것이라고 나가서 싸우자!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고 외치러 나가자! 그리고 실천하자! 말장난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천리天理를 잊지 말자! 조임호 회장이 출간하는 [야! 이놈들아 나가서 좀 싸워라!]는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행동하자는 절규의 목소리가 아닌가? 아!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는 말이 이렇게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없었다. 조 회장은 단순한 이 나라의 평범한 시민이 아니라 행동하는 영웅이라고 확신한다. 양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일독一讀을 권하고 싶다. 이 시대의 행동하는 양심에 도화선이 되고도 남을 저작이라고 확신한다. 그리하여 임진왜란보다 더 혼란스러운 국난을 타개하자. 2019년 12월 조 회장의 저서를 나와 내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충심으로 환영한다.<동북아 교육연구소 소장 교육학박사 이동복 추천사 중> [작가 소개] 1946년 9월 20일 대구 출생, 경일대학교 졸업, 최저임금위헌청구소송(2017.12), 인천자유공원 맥아드동상철거방어 총제, 전)창녕조씨대구종친회회장 , 전)대구경북 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전)대구경북산업연수업체 협의회 회장. 현재)(사)전국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회장, 국민의힘 당 역사문화특별위원회, (사)삼일정신보국운동연합 [목차] [시詩 와 잡문雜文] ·황금 거위의 슬픔 22 ·매梅 23 ·난蘭 24 ·국화菊花 25 ·대竹 26 ·송松 27 ·엄마 28 ·아버지 29 ·형제 30 ·봄을 기다리며 31 ·봄 32 ·여름 33 ·만추晩秋 34 ·겨울 35 ·상처받은 영혼에 대하여 36 ·돌 37 ·길 38 ·꿈 39 ·촛불시위 40 ·나약한 지성들에게 고함 41 ·메시아를 기다리며 42 ·동물의 왕국 43 ·침묵했다 44 ·붕어빵엔 붕어가 없고 민주 꾼들에겐 민주가 없다 45 ·망국 좀비 척결하자 46 ·어차피 죽을 건데 47 ·기레기 언론 없는 세상 만들자 48 ·열악한 기업환경 기업인들이 풀자 49 ·자유와 권리는 피로서 지켜진다 50 ·판검사 변호사를 AI로 대체하자 51 ·美國에 52 ·무도한 오랑캐 53 ·혼인으로 세계를 일통시키자 54 ·뿌린대로 거두리라 55 ·노처녀들에게 56 ·상념 57 ·청령포 58 ·행운의 씨앗 59 ·아까운 그대 두 손 60 ·참여하여 복 받으세요 61 ·고희연에 드리는 동생의 노래 63 ·큰 누님 49제에 드리는 제문 64 ·나무꾼의 고추 67 새총을 만드는 총각 68 ·집성촌 탐방기 71 [칼럼(최근 일자)] 시일야방성대곡인져 인요한이 간 길을 뒤따르는 한동훈! 86 노조의 극렬 파업을 규탄한다 89 박찬주 대장의 무고범 임태훈 고발을 환영하며 92 저녁은 있어도 주린 배를 채울 빵이 없다 95 경제와 민생 집중, 대통령의 발언을 환영하며 98 때리는 서방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101 대책 없는 정부와 넋 나간 덩달이들 104 어리석은 중생들이 하늘의 뜻을 모르고 107 호국영령의 기림의 달을 보내며 110 판치는 떼법 짓밟히는 헌법 (만화) 113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재미 114 최저임금 위헌 청구소 헌재의 현명한 판단 촉구한다 117 최저임금의 폭풍 인상은 국가공권력의 일대 폭력이다 120 우파 몰락 원인의 처방과 대책 123 비국민 퇴치하기 126 TK 정서 폄하하지 말라 129 베짱이 족들의 종말 132 오두방정으로 나라 망치는 언론들 135 하루속히 퇴출해야 할 망국노들 138 성완종 류(類)가 결백하다 주장하면 141 적의 반간계에 초토화된 한국 사회 144 폐악(弊惡) 심각한 음주운전 단속 147 오 열사 포상하고 종북 방치자 문책하라 150 통진당 해산과 잔불 정리 153 새민련에 보내는 갈채 156 언론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159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해야 할 시장 질서 162 달도 차면 기우나니 165 그래도 정신 못 차리는 새민련 168 뿌리를 가꾸어야 가지가 산다 171 국론 분열자들을 응징하자 174 문창극 비방 날조극을 즉각 중지하라 177 KBS직원들은 유아독존인가 180 한 톨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183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186 창조경제란 창업지상주의가 아니다 189 박근혜 정부가 경제 회생에 성공하려면 192 민주당과 이 나라가 함께 사는 길 195 통진당 해체하고 좌빨 척결하라 198 올해는 더 일하는 해 201 국민들은 신경질 난다 204 쪽박 찰 궁리 망언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 207 군복무가산점제 도입되어야 한다 210 붕어빵엔 붕어가 없고 민주 꾼들에겐 민주가 없다 213 승전국과 핵보유국 지위의 취득 216 엎어진 놈 짓밟기 219 중소기업 중소상공인들이여 깨어나시라 222 진주의료원의 실황과 대책 225 제 속옷도 못 당하는 게 관청바느질 나간다 228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해야 할 교육정책 231 나는 바담풍 해도 234 야당의 진정한 패인과 북핵 대책 237 중소기업과 국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진짜 과제 240 지방경제를 살리려면 243 새 정부에 바란다 246 망국노 2 249 산업에 평화를 대기업에 일감을 252 난처한 대기업들 256 망국노 1 257 정부 실책 대리 처벌해선 안 된다 260 매출채권 보장 보험 시급히 도입하라 263 MB의 치적 266 왜 하필 利인가 269 나쁜 이웃 272 국민소득 집중시키기 275 더불어 살기 278 중소기업정책 이대론 안 된다 (3) 281 중소기업정책 이대론 안 된다 (2) 284 중소기업정책 이대론 안 된다 (1) 288 서민 울리는 쌍두마차 292 더불어 살기 296 알짜 중기 골라서 지원은 불공정한 게임 300 판치는 不法 고개 숙인 合法 302 중소기업 약화시키는 주5일 근무제와 고용허가제 305 맥아더 동상 철거 방어 비사(祕史) 309 [작품 소개] 그 어린 날 영혼에 묻은 티끌 천만번 서슬 퍼런 노기 다 녹여 진주 영롱한 구슬로 환생하리니 이제 그 고단한 영혼을 쉬게 하라 그 무슨 형틀의 수인囚人이기에 생각마다 구치소의 뒤 편을 서성이는가 그 억겁 굴레 다 거두어 무량수전 석가세존으로 환생하리니 이제 그 무거운 짐에서 해방되어 그 고단한 영혼을 좀 쉬게 하라 <상처받은 영혼에 대하여> P193. 대기업과 귀족노조만 살아남고 중소기업과 중산층은 와해되는 극심한 소득양극화로 생 몸살을 앓는 중환자가 되었다. 도대체 나라의 소득을 몇 개의 재벌과 귀족노조들이 독점해 버리는데 우리나라 경제가 특등을 한들 중소기업과 중소기업근로자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P216. 피침(被侵)국의 상처를 들쑤시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정신대 동원 부정, 조선 침략 부정,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연발하는 일본의 오만방자함과 망언이 도를 넘었다. 그럼에도 그저 일본 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정도의 구태의연하고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우리 정부의 태도를 보노라면 때리는 서방보다 말리는 시 어미가 더 밉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P227.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허용되지만 남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 된다. 아무리 구·시·국회의원이라도 다수결의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자는 퇴출당해야 한다. 국가경쟁력도 엄정한 기강이 확립되어야만 살아난다. 대통령의 시의적절한 국정 장악 능력을 보여줄 지침시달이 아쉽다. P254. 정부는 대형자본들이 잠자지 않으면서도 깡패 자본화되지 않고 안심하고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대형자본들이 아깝게 잠자는 것도 막고 서민들의 영역에 침입하여 깡패자본이 되는 것도 막아 산업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 분류 :문학>시/에세이> 제목 : 나가서 좀 싸워라 이놈들아 지은이 : 조임호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4년 6월 25일 페이지 : 310 값 : 20,000 ISBN : 9791164871346 03810 제재 : 길이_225 넓이_150 두께_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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