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대표서정시선100
Home / 한국현대대표서정시선100
글보기
꽃들이 부는 바람에_김수옥(한국현대대표서정시선 2)
Level 10   조회수 4
2021-05-28 15:27:24


시집공모 보러가기-->>https://cafe.daum.net/hnbimh/RyaZ/1?svc=cafeapi

 

[책 소개 ]

[대한민국 현대 서정시 연구회]에서 시집 공모를 통하여

한국 현대 대표 서정시 100인 시선으로 발간되는 시집 중

제2권 김수옥 시인의 시집이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현대 서정시 연구회]에서 시에서 멀어진 독자에게 다양한 서정시를 소개하여 시 읽기 즐거움을 제공하고 감추어진 좋은 시와 시인을 발굴하고 시의 활성화를 위하고자 시집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100명 시인의 시집을 1권부터 100권까지 세트인 [한국 현대 서정시 100인 시선]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그 중 두 번 째 시집인 김수옥 시인은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에 대하여 서정을 통하여 들려주고 있다.

 

 

[저자 소개]

  

김수옥


경북여고 졸업,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한국한비문학회 이사,

대한민국문학예술대상(2019년), 코로나19 극복 공모전 대상(2021)수상

*저서_1시집 한 장의 세월, 2시집 나란 이름으로


[목차]

 

제1부-먼 옛날 어디선가 본 모습이다.

 

흐르는 것은

흐르는 대로 따르는 것이

아름답다

 

나이 _012 내려서면 _013 매화 _014 허수아비 _015 숨은 듯 _016 저녁이면 _017 꽃을 보며 _018 빛 _019 산 _020 살랑살랑 _021 언제나 행복 _022 안개 속 그림자 _023 세상만사 _024 조용하구나 _025 터널 _026 풍경 _028 코로나의 봄 _029 올해 봄은 멀기도 합니다 _030 단풍 _031 산 소나무 _032 세상은 아름답고 _033

 

 

제2부-봄여름 가을겨울 이렇게 살았음이

 

무엇을 찾으려고 가는지

태평한 몸짓에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쳐다봅니다

 

솔솔 비 왔다갔다 _036 구름 흘러가는 곳 _037 가을 _038 첫사랑 _039 좋은 아침 _040 잉태 _041 꺼지지 않은 열정 _042 꿈 _043 난 괜찮아 _044 들리는 음성 _045 새해가 왔습니다 _046 떠난 사람 _047 눈물 _048 애절한 마음 _049 그리움 지나 _050 고요히 _051 살다보면 _052 개울물 _053

 

 

제3부-자연 그대로 늙음도 좋더라

 

나란 이름으로

아름답고 눈부신 세상

고고한 삶의 찬란한 햇빛

 

많이도 왔다 간다 _056 한 장의 세월 _057 너였구나 _058 나란 이름으로 _059 숟가락 _06 코스모스 _061 이제는 _062 해바라기 _063 삶 _064 눈에 보이지 않아도 _065 꿈이었다 _066 꽃을 보며 _067 숨은 듯 _068 살랑살랑 _069 몇 번 _070 아지랑이 _071 갈 길 몰라 _072 그저 좋아 _073 힘 _074 인생사 _075 손을 잡고 _076 이 밤 _077

 

 

제4부-누구의 향기가 되어 있을까

 

꽃을 보고 나를 본다

살아가는 정성의 간곡함이

하나의 꽃으로 다가온다

 

누가 오려나 _080 가족 _081 내 영혼 _082 무지개 _083 봄 같이 _084 하늘이 좋아 _085 함성 _086 집 _087 향기 _088 고요히 _089 세상만사 _090 산 길 _091 글을 쓰다가 _092 정성

_093 종점 _094 짧은 인생 _095 바쁘다 _096 산 소나무 _097 철이 들었다 _098 도시 어둠 _099 향기롭게 _100 한때는 _101 빛 _102 나를 보고 웃다 _103

 

 

[작품 소개]

 

나이를 먹는 것이

의연한 풍채로

물들어 가는

나무처럼

곱고 귀해진다는 것을

이제야 겨우 알게 되었다

<나이>

 

 

사람이

풍경이 되기는 어려워

풍경 속에 묻혀

태산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봄여름 가을겨울

몇 번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풍경이 되고 싶어

허리 펴고

풍경 이야기를 듣는다

<풍경>

 

 

개울가 졸졸 맑은 물소리

낙엽 하나

개울물 타고

살랑살랑 어디를 갑니다

 

무엇을 찾으려고 가는지

태평한 몸짓에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쳐다봅니다

 

물소리 이리도 좋은데

내 영혼 단풍 들어

물 따라 걸어갑니다

<개울물>

 

 

처량한 숟가락

주인은 어디 가고

홀로 자리를 지키나

 

살아있음이

네 덕이요

내 살아있음이

네 덕이었는데

 

주인 잃은 숟가락

살아있을 때 온기가

슬픈 흔적으로 남아있네

<숟가락>

 

 

허리 굽어지자

땅에 핀 꽃들이 눈에 들어오고

귀가 어두워지자

흩어진 향기가 느껴진다

 

봄여름가을겨울

그 아름다운 풍경을

무심히 지나치고

 

태산 같은 이야기

아직 남아도 많이 남았는데

봄여름가을겨울

몇 번이나 남았을까

<몇 번>

 



  

 분류 : 문학>시/에세이>시

제목 : 꽃들이 부는 바람에(한국현대대표서정시선 2)

지은이 : 김수옥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1년 5월 20일

페이지 : 104

값 : 10,000

ISBN : 9791164870479

9791164870455(세트)

제재 : 반양장 길이_225 넓이_130 두께_6

첨부파일김수옥 표지150.jpg (581.3KB)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한비문학 새소식

[광고 게재 안내]

홈페이지 광고, 홈페이지 작가 등록 및 한비문학 지면 광고 등 광고에 관한 모든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보러가기–>>클릭!

[한비출판사]
저자의 원고 한 자 한자를 작가의 정신으로 대합니다. 편안한 상담부터 맞춤 제작까지 해 드립니다.
보러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