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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문_정위영(한국현대대표서정시선 8)
Level 10   조회수 2
2021-08-09 17:36:04


 

[책 소개 ]

[대한민국 현대 서정시 연구회]에서 시집 공모를 통하여

한국 현대 대표 서정시 100인 시선으로 발간되는 시집 중

제8권 정위영 시인의 시집이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현대 서정시 연구회]에서 시에서 멀어진 독자에게 다양한 서정시를 소개하여 시 읽기 즐거움을 제공하고 감추어진 좋은 시와 시인을 발굴하고 시의 활성화를 위하고자 시집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100명 시인의 시집을 1권부터 100권까지 세트인 [한국 현대 서정시 100인 시선]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그 중 여덟 번 째 시집인 정위영 시인은 색깔에 담겨 있는 의미를 추적하여 삶에 대한 행로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작가 소개]

  

 호성 정위영

•강릉시 주문진읍 거주.•부산 화신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사) 종합문예 유성 시 부문 등단•한국 신춘문예 정회원. 동양 문학 정회원•(사) 종합문예 유성(현)행정국장 (재)문학신문

(현) 강릉지회장•강남 우정 포럼(현)특보•(사)종합문예유성행사관리협회(현)상임위원

<수상> •(사) 종합문예 유성 2019 신인 문학상•(사) 종합문예 유성 2020 국자감 백일장 문학상•(사) 종합문예 유성 2020 대한민국 문화예술 공헌대상•유관순문학상 운영위원회 2021 유관순문학상 시 부문 수상

<공작> •(사) 종합문예 유성(2019/12)•동양 문학 2021/1 창간호•문학 신문(2021 국제 전시회)•문학 신문 대한민국 시인 100인 시선집 (창간 25주년 특별 시인 선정 2021/4)•(사) 종합문예 유성 산하 글로벌문인협회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2021/6)


[목차]

 

 

제1부-무지갯빛 바람개비

 

싱그러운 안개 낀 시골 풍경에

언덕 너머로 쏟아지는

나들이 물결

 

은둔의 문 _012 품은 씨앗 _013 겨우내 시린 입술 _014 빛나는 눈빛 _015 그 시절이 청산이어라 _016 첫걸음 _017 무지개 꿈 동산 _018 비바람 몰아치니 _019 생선 떼 따라 _020 어부의 만찬 _021 노래비 _022 울타리 하나둘 엮어 _023 숯검정이 초가삼간 가던 날 _024 산 입에 거미줄 치리오 _025 허름한 집 한 채_026 가슴 속에 빛나는 별 _027 낫 놓고 기역 자 벗 삼다 _028 가을 운동회 _029 추억 사진 _030 성게 _031 연어 _032 이팔청춘 _033 해풍 축제 _034

 

 

제2부-연꽃 꽃가마

 

촉촉하게 샘솟아

새록새록 돋아나는

사랑의 애수

 

내게로 오라 하네 _036 초롱초롱 맺혀지는 가랑비 _037 접시꽃 편지 _038 그녀의 품 _039 백년가약 _040 꽃 피어 잎 지는_041 당호 신사임당 _042 두 오누이의 얼 _043 척박한 땅에 모심어 _044 거북바위 _045 사막 _046 몽당연필 _047 장미 송이_048 신줏단지 품고 가던 날 _049 못다 핀 꽃고무신 _050 그리 가쁘게 가시었소 _051 뽀얀 안개 _052 해바라기꽃 _053 촛불 켜놓고 _054 구수한 숭늉에 _055 해맑게 곤히 잠들게 _056 고추장과 된장 _057

 

 

제3부-별빛 궁전

 

저물어 간 노을에

애석해한들 뭣 하리

 

어머니 _060 가슴 속에 비추는 해맞이 _061 추억이 있으니 _062 순리 _063 새벽 찬 이슬 고이는 _064 바람아, 바람아 _065 그 시절 덧없으니 _066 한 쌍의 백조에 _067 아련한 잎새 _068 한 땀 한 땀 _069 대나무 숲 _070 산 너머 남촌에 _071 혜성 별빛 하나 _072 하늬바람에 샛바람 _073 산사에 동트는 활기 _074 번지 없는 주막 _075 이보시게 _076 코리아나 범선 _077 천지 원 _078 향연 _079 장엄한 풍경에 _080 노환의 풀피리 소리 _081

 

 

제4부-사랑의 온기

 

동트는 해에

눈부신 미소 짓는

동행 길

 

푸른 솔은 _084 험난한 세상 _085 탁 트인 시야 따라 _086 아카시아꽃 _087 신록의 조화 _088 두껍아, 두껍아 _089 여름 장마 _090 소나기 _091 가녀린 두 어깨에 _092 눈부신 미소 짓는_093 옛 풍속도 _094 꼬아지는 새끼줄 _095 고추잠자리 _096 가을비 내리면 _097 먹구름 따 고이고이 품었다가 _098 달빛 향연의 만개 _099 벌초 _100 한가위 _101 어머니의 빈 둥지 _102 겨울 나들이 _103 그대 _104 군고구마 _105 겨울 무 _106

 

 

[작품 소개]

 

파릇파릇하게 돋아내어

숲을 이루는 봄

 

뙤약볕 무더위에

헐떡거린 여름

 

은행잎 노랗게 물들어지고

단풍잎 촉촉이 적시어 붉게 물들이면

서늘한 바람에 낙엽 지어

저물어 가는 가을

 

눈꽃 송이 펄펄 날리어 쌓인 무게

하얀 꽃송이로 흩날리는 겨울

 

"은둔의 문" 활짝 열고 펼쳐

인생길 신호등 비추어 보네

<은둔의 문>

 

 

괭이, 삽자루 짊어지고

일구어 가는 삶

 

지척이 돌밭

숲이라

 

한 발짝 디딤에도

애환 담기는 터

 

동창이 밝아 오면

가쁜 숨 들이마시고

 

청산을 향해 외쳐보네

산 입에 거미줄 치리오

<산 입에 거미줄 치리오>

 

 

태양이 내리쬐어

메말라 타오르는

사막에

 

폭우 쏟아지면

오아시스 호수 펼쳐지고

 

거센 태풍 일어

휘말리어 쌓인 모래성

 

어두운 밤이 들어서면

이글거리던 장막 걷어내고

북극 속 나래

 

밤하늘에

찬란한 별빛 은하수 띄워

무지갯빛 영롱하게 쏟아주네

<사막>

 

 

해도 떴다 저물고

달도 떴다 지는

생로병사라

 

세상 만물인들

유구하리

 

검은 머리 파 뿌리로

붉게 끓어오르던 삶

 

지세를

익혀 따름은

 

적송에

다홍치마 여미는 순리

<순리>

 

 

겨울 무

그 맛이 그리워

솟구치는 허기

 

집 앞 능선 언덕배기를

한걸음에 치달리고

 

아량 곳 없이

겨울 무 집어 꺼내려다

 

서리꾼 들라

둘레를 파 덮어놓은

 

똥 웅덩이에

풍덩

 

추운 개울가 물에

첨벙첨벙 씻어내 보지만

 

철썩철썩 붙은

된장 구린내 냄새는 진동

<겨울 무>

 



  

 분류 : 문학>시/에세이>시

제목 : 은둔의 문(한국현대대표서정시선 8)

지은이 : 정위영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1년 8월 5일

페이지 : 108

값 : 10,000

ISBN : 9791164870561 04810

9791164870455(세트)

제재 : 반양장 길이_225 넓이_130 두께_6

첨부파일8.jpg (126.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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