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하나님을 믿는 저자가
목회 활동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일을 묶었습니다.

​

​

​

<출판사 서평>
수많은 독자는 이미 유명해진 기독교 출판사의 책,
큰 교회 목회를 하고 계신 분들께서 쓴 책,
이름난 유명인들의 책을 우선 적으로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자기를 아는 은혜>는 아무 이름 없는 평범한 작은 목회자의 사모가 쓴 책으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그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는 들풀과 같이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숨겨진 보화는 아무에게나 보도록 오픈되지 않는다.
찾는 자에게만 보이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현재의 신앙생활이 어떠한지 정확히 볼 수 있는 거울의 역할로 구부러진
길로 달려가고 있는 자들을 멈추게 하여 좁고 협착한 천국 길을 끝까지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성경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약하지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

​

​

<작가 소개>

한희수
1950년 경기도 안양 출생.
무명의 은퇴 목회자 사모.

<작품 소개>
― 목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