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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山은 산이요 水는 물이든가.)_無住 觀照
Level 10   조회수 17
2022-05-09 16:39:02


[책소개]

틈틈이 경문과 함께 참선수행하며

화두타파하고 정진하여 단계별

선정삼매를 체득한 것을 기술하였다

 

 

[출판사 서평]

신년 초가 되면 한해의 운수를 알기 위해 역술인들을 찾아다니는 경우가 있다. 스스로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 인생인가?

살면서 어떤 장애를 만나게 되는지 무척 궁금할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명쾌하게 알고자 한다면 두 가지 문제의 본질을 통찰하면 밝게 알 수가 있다.

하나는, 나는 누구인가를 분명하게 아는 것이다.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말하고 행동하며 뜻을 지으며 세상을 사는 나의 존재에 관해서 사유를 통해 면밀하게 아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을 자등명(自燈明)이라고 한다.

또 하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일체 유정무정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바라보고 세상의 참된 이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일체 유정무정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바라보고 세상의 참된 이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을 법등명(法燈明)이라고 한다.

두 가지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보게 되면 남은 인생뿐만 아니라 꿈꾸는 영생도 찾을 수가 있다.

나는 누구이고 세상은 무엇이며 참된 이치가 무엇인지를 바르고 밝게 아는 것을 깨달음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깨달음이란! 세상만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열린 안목이다.

 

 

 

[저자 소개]

無住 觀照

 

 

[목차]

 

제1장-직심을 표현하는 선(禪)어록.

 

1. 부처님 전에 침을 뱉다. _044

2. 남전화상과 육긍대부. _050

3. 백장야호(百丈野狐) _057

4. 一, 二, 삼구(三句) _069

5. 삼현삼요(三玄 三要) - 禪으로 통찰한다. -_082

6. 마조문하의 서당(西當)과 백장(白丈) _092

7. 궁자(窮子)와 장자(長者). _101

8. 조사선(祖師禪)이 여래선(如來禪)보다 더 수성한가? _107

9. 동정일여(動靜一如) 몽중일여(夢中一如)오매일여(寤寐一如)숙면일여(熟眠一如). _121

10. 금강경(金剛經)의 설법이란? _134

 

 

제2장-조사(祖師)들의 견처(見處).

 

1부 : 임제스님의 안목. _150

   1). 불교(佛敎)의 대의가 무엇입니까? _150

   2). 호랑이 수염을 뽑다. _152

   3). 임제 스님의 견처(見處). _154

   4). 호랑이 수염을 뽑는 당돌함. _162

   5). 연각(緣覺)승을 깨달은 임제스님. _167

   6). 가르침의 정안(正眼)이란? _170

   7). 할! 할! 할! 의 안목. _175

 

2부 : 육조(六祖) 혜능대사의 견처(見處). _180

 

3부 : 달마대사의 무심(無心)론. _196

 

 

제3장-산은 산이요, (山是山) 물은 물이로다.(水是水)

 

1부 : 조사들의 깨달은 안목과 중도(中道). _220

   1). 범부의 육안(肉眼). _224

   2). 성문(聲聞)승의 천안(天眼). _229

   3). 연각(緣覺)승의 혜안(慧眼). _246

   ☞ 구지화상의 손가락 하나. _254

   4). 보살(菩薩)의 법안(法眼). _257

   5). 여래(如來)의 불안(佛眼). _266

 

2부 :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_284

   1).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은 _284

   2). 마하반야바라밀다(摩訶般若波羅蜜多)는 _285

   3). 금강반야바라밀(金剛般若波羅蜜)은 _287

 

 

제4장-禪으로 통찰한 사바세계(娑婆世界).

 

1부. 禪으로 꿰뚫어보는 사성제 (四聖諦). _290

   1). 사성제 (四聖諦)는 사바세계(娑婆世界)이다. _290

   2). 괴로움의 세상. 고제(苦諦). _293

   3). 괴로움 원인의 세상. 집제(集諦). _295

   4). 괴로움 원인을 소멸한 세상. 멸제(滅諦). _298

   5). 괴로움 소멸하고 나아간 세상. 도제(道諦). _302

   6). 열반(涅槃)의 세계. _307

 

2부. 禪으로 꿰뚫어보는 소승(小乘)과 대승(大乘) _312

   1). ‘경(經)’은 곧 ‘해인(海印)’이다. _312

   2). 세존(世尊)의 전법(傳法). _315

   3). 수행(修行)으로 체득해야 한다. _319

   4). 안목(眼目)은 경계에 따라 열린다. _321

   5). 선정삼매(禪定三昧)를 통한 소승(小乘)의 깨달음. _324

   6). 선정삼매(禪定三昧)를 통한 대승(大乘)의 깨달음. _336

   7).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하라. _340

 

 

제5장-초심(初心)의 입문.

 

1부. 불교기초용어의 이해. _346

   1) 종교(宗敎)란 무엇인가? _347

   2) 불교(佛敎)란 무엇인가? _350

   3) 불교(佛敎)에 입문하는 방법은? _352

   5) 불교(佛敎)를 사상(思想)이라고 말하지 말라. _355

   6) 세상만물(世上萬物)과 사생(四生)은? _356

   7) 유정물(有情物)의 오온(五蘊)이란? _359

   8) 육근(六根)의 형성 _360

   9) 육식(六識) 및 칠식(七識)이란? _361

 

2부. 초심입문과 수행. _364

    1) 인생은 고해(苦海)다. _365

    2)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_368

    3)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_369

    4) 범부는 왜 세상만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 _372

    5) 별업(別業)의 종류는? _373

    6) 왜 번뇌(煩惱)가 고해(苦海)가 되는가? _374

    7) 세상만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구체적 장애(障碍)는? _375

    8) 물질로 형성된 세계(世界)는? _376

    9)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이란? _377

   10)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_378

   11)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다고 한다면? _379

   12) 수행을 위한 출가란? _380

   13) 지식(知識)과 지혜(智慧)란. _381

   14) 괴로움을 소멸하고 생사를 해탈(解脫)하려면? _385

   15) 지금 범부(凡夫)의 삶은 잘못된 삶이란 말인가? _386

   16) 선정삼매(禪定三昧)란? _387

   17) 수행하면 번뇌(煩惱)와 망상(妄想)이 동시에 소멸되는가? _388

   18) 선정(禪定)수행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_390

     가) 세상만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_390

     나) 일상생활 속에서 일체를 수용하는 힘을 길러라. _391

     다) 한적한 곳을 찾아 명상(冥想)을 하라. _392

     라) 자애(慈愛)명상을 시작하라. _393

     마) 도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라. _394

     바) 적극적인 참선(參禪) 수행을 하라. _394

     사) 가능하다면 선지식을 찾아 수행하며 과정을 점검하라. _395

     아) 수행에 다음 생을 논하지 말라. _395

   19) 욕계(欲界)는 번뇌(煩惱)의 세상. _397

   20) 간화선(看話禪)의 화두를 참구해보라. _398

   21) 삶이 곧 괴로움의 세상. _401

   22) 괴로움을 소멸한 성문(聲聞)승의 세상. _403

   23) 더 깊은 선정삼매를 체득하라. _404

   24) 비로소 좌선(坐禪)을 할 수가 있다. _405

   25) ‘참나’에 의지하지 말라. _406

   26) 스스로 해탈(解脫)한 세상. _408

   27) 심외무법(心外無法)이다. _411

   28) 연각승의 괴로움 소멸. _412

   29) 도(道)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_417

   30) 환멸연기(還滅緣起)란? _420

   31) 괴로움 소멸에 이른 길. _422

   32)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의 허물과 수행. _424

 

3부. 불교 이대로 좋을 것인가? _428

   1). 유교나 도교는 어디에 있는가. _428

   2). 젊은 사람들의 무관심. _433

 

 

 

[작품 소개]

P21. 누구나 궁극에 추구하는 목표는 잘 알지만 삶에서 적절한 방편을 찾을 수가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범부중생들은 타고난 업장(業障)을 유산삼아 자유와 행복을 찾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지만 속절없이 별업(別業)을 쌓아갈 뿐 자유와 행복에 대한 욕망을 쉽게 채울 수가 없음을 깨닫는다. 이러면 행복하겠지 또는 저러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재물에 집착하고 때로는 권력을 위해 투쟁하거나 명예를 추구하며 부단히 노력하고 적당히 쟁취 하지만 그 때마다 자유와 행복이라는 묘한 것과의 거리는 늘 그만 그만한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왜 그럴까? 하고 스스로 묻는다. 어째서 ???

 

P125. 처음 선정삼매(禪定三昧)를 체득하여 오온(五蘊)의 허물을 조복 받고 동정일여(動靜一如)에 들어 번뇌(煩惱)를 소멸하였으나 육근(六根)의 허물인 망상(妄想)은 조복 받지 못했었다. 망상(妄想)이란 세상만물을 보는 ‘참나’가 있어서 보는 자와 보이는 대상이 뚜렷이 구별되어 망념을 일으켜 자신의 업(식)으로 세상만물을 보게 되고 허상에 집착하여 앞 상 뒤 상이 겹쳐져 비교 분별하게 되는 육근(六根)을 통한 분별의 허물이다.

몽중일여(夢中一如)는 더 깊은 선정삼매(禪定三昧)를 통해 육근(六根)에 물들어 가는 망상(妄想)이라는 허물이 꿈속에서의 삶과 같이 실상이 아닌 것을 통찰하게 되는 안목이다. 제법(諸法)에 집착하고 매달려 애쓰는 것이 허망한 일임을 체득하게 되어 제법(諸法)에 물들지 않게 되므로 언제나 한결같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P158. 세상 사람들을 만나서 착하다. 선하다. 정직하다. 악하다. 고약하다. 불같다. 차분하다. 등 그 사람의 성격을 보고 분별하며 판단하는 기준이라면 번뇌(煩惱)와 망상(妄想)으로 형성된 그 사람의 별업(別業) 즉, 말하고 행동하며 뜻하는 바를

보며 평가를 한 것이다.

별업(別業)으로 형성된 육체와 정신을 선정삼매(禪定三昧)를 통해 통찰해보면 지(地) 수(水) 화(火) 풍(風)에 의해 육체가 형성되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작용으로 정신이 형성되지만 육체와 정신이 나뉘어져 있지 않음을 알수가 있다.

 

P320. 수행을 통해 걸림이 없고 행복하며 자유롭고자 한다면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의 사성제(四聖諦)를 통찰하는 안목이 열려야 한다. 별업(別業)으로 쌓인 잘못된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선정(禪定)을 수행해야만하며 선정(禪定)수행을 통해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오온(五蘊)에 의지한 행위가 곧 괴로움을 벗어날 수가 없는 세상임을 통철하게 자각해야 진정한 수행(修行)이 시작되는 것이다.

 

P388. 두 가지 허물이 형성되는 순차를 보면 색계(色界)에서 육근(六根)이 분별하며 물들어 가는 것이 먼저이고, 그와 같은 허물에 갈애(渴愛)가 더해져 삼독(三毒)심이 작용하는 욕계(欲界)를 형성한 번뇌(煩惱)가 두 번째 허물이 되는 것이다.

선정(禪定)수행을 통해 두 가지 허물을 조복 받는 순차는 허물이 형성된 역순으로 조복 받게 되는 것이다. 번뇌(煩惱)를 먼저 조복 받고 그 후에 망상(妄想)을 조복 받게 된다. 번뇌(煩惱)와 망상(妄想)을 동시에 조복 받는 경우는 참으로 드물다. 왜냐하면 병통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제목 : 깨달음 (山은 산이요 水는 물이든가.)

저자 : 無住 觀照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2년 4월 30일

페이지 : 436

값 : 35000

ISBN : 9791164870776

제재 : 양장 길이_230 넓이_150 두께_28


첨부파일깨달음. 山은 산이요 水는 물이든가._觀照 無住_평면 여백.jpg (82.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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