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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을 읽고 길을 찾자_김영훈(金永勳)
Level 10   조회수 21
2022-07-26 16:40:18


[책 소개]

40여년 공부로 일궈낸

중용의 원문과 장구의 해석을 도와줄

혹문과 비지의 국역이다

 

 

[출판사 서평]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중용(中庸)의 국역본은 영조(英祖) 때의 경진(庚辰)(1748)으로 대학(大學)과 같이 만들어진 것을 명문당(明文堂)에서 다시 인쇄 발행한 원본중용(原本中庸)이다. 이 원본중용은 원문(原文)과 장구(章句)와 혹문(或文)과 비지(備旨)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원문(原文)과 장구(章句)만 한글로 해석한 것은 여러 권 있으나 혹문(或文)과 비지(備旨)까지를 한글로 해석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자는 20여 년 한문과 서예를 공부한 후에 교직에서 퇴임하고 나서 서예와 한문을 공부하는 약산서예학원(若山書藝學院)을 대구에서 개원하였다. 원생들과 같이 사서삼경(四書三經) 등을 연구하는 약산고전연구회(若山古典硏究會)를 만들어 20여 년간 공부하였다. 공부하면서 대학과 중용의 혹문과 비지의 한글 해석이 없는 것을 아쉬워하여 부족하나 중용의 원문과 장구의 해석을 도울 혹문과 비지를 여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국역을 시작하여 6년 만에 본 도서를 완성하였다.

지도해 주신 분은 서예와 한문을 지도해 주신 소헌 김만호(素軒 金萬浩) 선생과 전 영남대 교수이신 소원 이수락(韶園 李壽洛) 선생 그리고 전 대구한의대 교수이신 청사 박선정(靑簑 朴善楨) 박사 등 많은 분의 도움으로 본서를 만들게 되었다. 국역은 송정 김혁제(松亭 金赫濟) 선생이 교열(校閱)한 원본비지현토주해중용(原本備旨懸吐註解中庸) 명문당편집부편찬(明文堂編輯部編纂)을 중심으로 부록의 [2. 참고 문헌]에 열거한 책들을 참고하여 국역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자 소개]

 

 

김영훈(金永勳), 1936년 10월 27일생경북 칠곡군 약목면에서 태어남본관 일선호 약산(若山). 자 성신(聖臣). 당호 삼성당(三省堂).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 졸 중등교사 교감정년퇴임석류장조부 노강공부 우승공에게 가학 사사소헌 김만호선생님에게 서예 사사소원 이수락 선생청사 박선정 선생아산 김병호 선생에게 한문 사사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특상 과학기술처장관 표창대한화학회 특별상한국과학교육협의회 대구지부 임원과특회 회장역임대한민국 서예대전과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입선대구시 서예대전과 영남 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장 역임한국미술협회 회원한국서예협회 회원한시협회 회원봉강연서회 고문대구묵연회 회장송림시서연구회 회장일선김씨 정조공설단 비문임란 공신 의병장 사적 비문독립운동가 일암 선생 추모 비문 등 다수를 한문으로 짓고 쓰다.


 

[목차]

 

중용을 읽고 길을 찾자----------6

중용완해에 대하여--------------9

읽어두기----------------------14

중용장구서---------------------18

독중용법-----------------------44

중용장구-----------------------52

·1

~

·33

 

附錄

1. 난해한 어조사 풀이-----------601

2. 참고 문헌-------------------616

3. 孔子年譜--------------------617

4. 子思年譜--------------------622

5. 孟子年譜--------------------624

6. 朱子年譜--------------------626

7. 譯解者 略歷-----------------630

 

 

[작품 소개]

 

P. 8

사상은 삼달덕(三達德)이니 즉 지인용(智仁勇)의 세 기지를 통달하는 것이다. 첫째는 지자불혹(智者不惑)이니 즉 지혜로운 자는 미혹되지 않으며, 둘째는 인자불우(仁者不憂)이니 즉 어진 이는 근심하지 않고, 셋째는 용자불구(勇者不懼)이니 즉 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셋을 행하게 하는 것은 하나이니 이것은 성()이다. 성은 정성을 다하는 것이니 모든 것을 정성을 다하면 바른길을 찾아서 성공할 수가 있을 것이다.

 

P. 446

O誠者自成이니 如這箇草樹하니 所以有許多根株枝葉條幹이니 是自實有底如人이니 便自有耳目鼻口手足이라. 百軆都是爾이고 自實有底道이니 雖是自然底道理이나 이나 却須是爾이니 自去做始得이니라.

(성이라는 것은 스스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저들 풀과 나무와 같으니 이유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잎과 작은 가지와 큰 가지의 허다히 많은 것에 있으니 모두 이것은 스스로가 실제로 사람에 있는 것과 같은 것에 있으니 곧 스스로 귀와 눈과 코와 입과 손발에 있는 것이니라. 여러 몸의 모두가 이것뿐이고 스스로 실제 도에 있으니 비록 이들은 자연히 도리가 되는 것이나 도리어 모름지기 이것뿐이니 스스로 처음에 얻어서 만든 것을 버리는 것이니라.)

<> : 뿐 이.

 

P. 448

[備旨]子思論明而誠之事하여 以明人道하여 曰誠者天命之性이니 是物之所靠託하며 自成不可推諉者也이니 而道即率性之理이니 乃人之所該當自行이니 不容旁貸者也니라.

([비지]자사가 성의 하는 일을 밝게 논하여 사람의 도를 밝혀 말하기를 정성이라는 것은 하늘이 명한 본성이니 이것은 사물에 의지하고 기대는 것이며 스스로 이루는 것은 가히 미루고 맡길 수가 없는 것이니 도는 곧 솔성의 이치이니 이에 사람들이 꼭 맞게 스스로 행해야 할 것이니 남에게 떠넘기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 것이니라.)

<> : 의지할 고. : 맡길 위. 該當(해당): 꼭 맞음.
旁貸(방대): 남에게 떠넘김



 

 분류 : 국내도서>인문학>동양철학>동양철학 일반

제목 : 중용을 읽고 길을 찾자

지은이 : 김영훈(金永勳)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22714

페이지 : 630

: 45000

ISBN : 9791164870844

제재 : 반양장 길이_225 넓이_150 두께_32



첨부파일평면.jpg (279.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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